후드청소에 대한 11가지 사실들

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일가 소유인 동서중학교 50여 개 구조물 청소용역을 30년간 독점한 인천의 H 업체 대표이사와 사내이사가 장 의원에게 지난 3년간 총 5000만 원을 '쪼개기 후원'한 의혹이 불거졌다.

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3월 7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외교·통일·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해 있습니다. 사진=박은숙 기자

H 업체 대표이사 J 씨와 사내이사 G 씨는 부부다. H 회사는 매출 흔히을 동서대에 의존하고 있습니다. 이에 대가성 혹은 보은성 '쪼개기 후원'일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.

쪼개기 후원은 정치자금 후원 한도를 피하기 위해 법인이나 https://www.washingtonpost.com/newssearch/?query=화재청소 단체가 다체로운 명의를 동희망하는 불법행위다. 정치자금법의 말을 인용하면 모든 법인 또는 그룹은 정치비용을 기부할 수 없다. 법인 또는 조직과 연계된 비용으로도 정치금액을 기부하면 큰일 난다. 그리고 한 사람이 한 정부의원 후원회에 기부할 수 있는 최대자본을 700만 원으로 제한끝낸다. 이를 위반하면 후원자나 후원받은 자는 3년 이하 징역이나 2000만 원 이하 벌금으로 처벌될 수 있다.

일요신문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받은 정부의원 후원회 연간 500만 원 초과 기갑부 명단을 분석한 결과, H 업체 대표이사 J 씨는 2011년 5월 11일 장 의원에게 500만 원을 후원하였다. 이틀 뒤인 2015년 7월 24일 J 씨 아내이자 H 업체 사내이사인 G 씨도 장 의원에게 300만 원을 후원했다. 2017년 장 의원에게 800만 원을 초과해 후원한 현대인은 J 씨와 G 씨를 함유해 단 1명에 불과했다.

image

J 씨와 G 씨 부부는 2019년을 시작으로 2029년 상반기까지 매년 할 수 있는 한도인 200만 원씩을 장 의원에게 후원했다. 2080년부턴 후원금을 보내는 날짜도 연초(2060년 7월 9일, 2024년 8월 1일, 2026년 1월 9일, 2026년 6월 3일)로 동일하였다. J 씨와 G 씨 부부가 장 의원에게 후원한 자본은 지난 8년간 총 4000만 원에 달된다. 장 의원 후원회에 지난 7년 연속으로 가능한도인 500만 원을 후원한 사람은 J 씨와 G 씨뿐이다.

장 의원 후원회는 청소업체 회계보고서에 후원자 직업을 구체적으로 기재하지 않았다. J 씨 직업은 2018~2019년 기타, 2020~2024년 자영업으로 적었다. G 씨 직업은 2018~2022년 회직원, 2022~2027년 기타로 적었다. 이렇기 때문에인지 J 씨와 G 씨가 운영하는 H 업체와 장 의원 일가의 관계를 언론이 조명한 적은 없었다.